[2025 BCMC] 데이터 플랫폼 내 블록체인 기술 활용 | 최선미 박사 (ETRI)
Resumen
TLDR이 발표는 데이터 플랫폼 내에서 블록체인 기술의 활용에 대해 설명합니다. AI 시대에 데이터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블록체인이 데이터 플랫폼에서 어떻게 활용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집니다. 데이터 플랫폼은 다양한 참여자들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생태계로 정의되며, 기존의 데이터 활용 방식과의 차별점이 설명됩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고, 데이터의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발표자는 블록체인이 데이터 플랫폼 구현에 필수적이지는 않지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적 옵션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또한, AI 시대에 데이터 플랫폼이 왜 중요한지, 그리고 각국의 데이터 공간 구축 노력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Para llevar
- 🔍 데이터 플랫폼은 신뢰 기반의 디지털 생태계이다.
- 🔗 블록체인은 데이터 주권을 보장한다.
- ⚙️ 블록체인은 필수적이지 않지만 시너지를 낼 수 있다.
- 📊 AI 시대에 데이터 플랫폼의 중요성이 커진다.
- 🌍 각국은 데이터 공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Cronologí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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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미가 데이터 플랫폼 내 블록체인 기술 활용에 대해 소개하며, AI 시대에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블록체인은 자산과 권리 정보를 안전하게 공유하는 기술로, 데이터 플랫폼에서의 활용 방안을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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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플랫폼은 다양한 참여자들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생태계로 정의된다. 기존 데이터 활용 플랫폼과의 차별점은 데이터의 연결과 공유를 통해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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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은 데이터 플랫폼 구현에 필수적이지 않지만,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기술로 언급된다. 데이터 플랫폼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데이터의 품질과 출처가 중요해질 것이라고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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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데이터 플랫폼의 중요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각국은 데이터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은 이러한 데이터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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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ídeo de preguntas y respuestas
데이터 플랫폼이란 무엇인가요?
데이터 플랫폼은 다양한 참여자들이 데이터를 공유하고 활용하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생태계입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 플랫폼에서 어떤 역할을 하나요?
블록체인은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고, 데이터의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블록체인이 데이터 플랫폼 구현에 필수적인가요?
블록체인은 필수적이지 않지만, 시너지를 낼 수 있는 기술적 옵션으로 중요합니다.
AI 시대에 데이터 플랫폼의 중요성은 무엇인가요?
AI 시대에 데이터 플랫폼은 AI의 핵심이 되는 데이터를 공급하는 공간으로 예상됩니다.
각국의 데이터 공간 구축 노력은 어떤가요?
미국, 중국, 유럽 등 각국은 데이터 공간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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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00:05안녕하세요. 한국 전자통신 연구원
- 00:00:07최선미라고 합니다. 오늘 제가
- 00:00:10소개해드릴 것은 데이터 플랫폼
- 00:00:11내에서의 블록체인 기술 활용이라는
- 00:00:14주제로 잠깐 이제 소개를 드리려고
- 00:00:16합니다. 요즘 AI 없이는 이야기할
- 00:00:19수 없는 시대가 되었죠.이 이 AI
- 00:00:21시대에 가장 중요한 것들을 좀 꼽아
- 00:00:23보라고 하면 그 중에 하나가 데이터가
- 00:00:26아닌가 생각합니다. AI 자체의 성능
- 00:00:29확보에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되기도
- 00:00:31하고 또 데이터 자체가 또 AI를
- 00:00:35나타내는 어떤 어 성격 성격을 나타내
- 00:00:39주는 어떤 것이기 때문에 그 기반으로
- 00:00:42어 활용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 00:00:44듭니다. 우리가 보통 블록체인을
- 00:00:46이야기를 할 때 자산이나 권리 같은
- 00:00:49여러 가지 정보들을 블록화해서
- 00:00:51이것들을 잘 공유할 수 있게 만드는
- 00:00:54기술이라고 안전하게 공유할 수 있게
- 00:00:56만드는 기술이라고들 소개를
- 00:00:58하는데요.이 블록체인 기술 데이터
- 00:01:00플랫폼 안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 00:01:03좀 소개해 드리려고
- 00:01:05합니다. 전체적으로는 사실 블록체인에
- 00:01:09초점을 맞추어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고
- 00:01:11데이터 플랫폼이라는 커다란 공간을
- 00:01:14구성하데 있어서 블록체인이 활용이
- 00:01:17어떻게 되고 있고 또 앞으로도 활용될
- 00:01:19것인가라는 화두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 00:01:22것이기 때문에 데이터 플랫폼을 좀
- 00:01:24설명을 드리고 또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 00:01:27것이 구성되었을 때 AI와는 어떻게
- 00:01:30연관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리고
- 00:01:32앞으로는 어떻게 활용될지 앞으로
- 00:01:35전망이 좋은지 이런 것들을 중심으로
- 00:01:38좀 소개를 드리고자 합니다.
- 00:01:41먼저 데이터 플랫폼이란
- 00:01:43무엇인지 약간 이야기를 드려야 될 것
- 00:01:45같습니다. 다양한 참여자들이 데이터를
- 00:01:48공유하고 활용하는 신뢰 기반의 디지털
- 00:01:51생태계라고 정의를 할 수 있는데요.
- 00:01:53그럼 기존에 있었던 어 데이터를
- 00:01:55활용하는 플랫폼 같은 건 없었나라고
- 00:01:58생각하실 수 있으시잖아요. 어
- 00:02:00기존에도 우리는 데이터를 활용해
- 00:02:02왔습니다. 그렇다면 무엇이 차이가
- 00:02:04날까요?
- 00:02:06기존의 데이터들은 소위 말하는 우리가
- 00:02:09사일로라고 부르지요. 기업이 데이터를
- 00:02:11모으게 되면 해당하는 기업이 사용하게
- 00:02:14됩니다. 네이버, 카카오 등등 여러
- 00:02:18가지 기업들, 플랫폼 기업들이
- 00:02:19데이터를 모으게 되더라도 서로
- 00:02:21공유하는 일이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 00:02:24그런데 우리가 지향하는 앞으로의
- 00:02:27데이터 플랫폼은 그렇게 잘 모인 좋은
- 00:02:30데이터들을 연결하고 활용하고 공유할
- 00:02:33수 있도록 만드는 생태계를 구성하는
- 00:02:35것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거
- 00:02:37같습니다. 여러 개의 서로 다른
- 00:02:39주체들이 모아 놓은 데이터들을 잘
- 00:02:42연결해서 쓰려고 하면 그 안에는
- 00:02:45공통된 규칙이나 거버넌스 같은 것들이
- 00:02:48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거버넌스를
- 00:02:50가지고 각각의 그 개인이든 기업이든
- 00:02:54가지고 있는 데이터 주권을 보장하면서
- 00:02:56서로 간의 상호 운용성을 확보하고
- 00:02:59보안이 보장된 상태에서 연결하고
- 00:03:01활용해야지만 데이터 자체의 크기도
- 00:03:04늘어나고 또 연결해서 활용하기 때문에
- 00:03:07데이터가 가지고 있는 그 잠체적인
- 00:03:09가치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 00:03:12만들 수가
- 00:03:14있습니다. 이런 것들을 만들 때
- 00:03:16우리는 참여자 신뢰가 서로간에 잘
- 00:03:20모르고 또 때로는 경쟁자이기도 한
- 00:03:23기업들간에 데이터를 공유한다는 것이
- 00:03:25주는 의미는 굉장히 커서 그 사이에
- 00:03:29신뢰를 확보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 00:03:31그렇게 신뢰를 확보할 수 있는 기술
- 00:03:33중에 하나로 어 베리파이어블
- 00:03:35크레셜이나 DIID 같은 기술들을
- 00:03:38활용하게 되고요. 그리고 공통의
- 00:03:40데이터 모델들을 어 약간 표준화해서
- 00:03:43제공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해야지만
- 00:03:45서로 교환이 가능한 어떤 데이터
- 00:03:48공간을 꾸려갈 수 있죠. 그리고
- 00:03:50데이터의 주권을 보장한다는 것이
- 00:03:52생각보다 어렵습니다. 우리가 블록체인
- 00:03:56기 이야기할 때 데이터 주권이라는
- 00:03:58말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소유권이나
- 00:04:00주권을 참으로 규정하기가 어려운 것이
- 00:04:03데이터입니다. 왜냐하면 가지고 간
- 00:04:06다음에 얼마든지 복사해서 쓸 수 있고
- 00:04:08엑세스가 가능하기 때문에 주권을 어떤
- 00:04:11식으로 법적으로 보장해 줘야 될지에
- 00:04:13대한 논의는 아직 끝나지 않은
- 00:04:15상태입니다. 그래서 보통은 어 데이터
- 00:04:17소유자가 데이터를 그대로 보유한
- 00:04:20상태에서 엑세스할 수 있는 권리나
- 00:04:23권한들을 약간 조율하면서 그 주권을
- 00:04:25보장했다라고 이야기를 하게
- 00:04:28되지요. 그래서 그 주권을 보장하는
- 00:04:31개념을 현실적으로 실현을 하기 위해서
- 00:04:34조건을 설정할 수 있는 시스템들이
- 00:04:36필요합니다. 그리고 자동화된 홍제라고
- 00:04:39되어 있는데요. 자동화된 어떤 어
- 00:04:42프로세스가 처리될 수 있도록 하기
- 00:04:44위해서 스마트 컨트랙트 같은 것들을
- 00:04:46활용하게 되고 그 하단에 기술
- 00:04:48인프라들을 연계하게 됩니다. 연계되는
- 00:04:51기술 인프라에도 블록체인이나 뭐
- 00:04:53IPFS 같은 것들이 활용이 되니
- 00:04:55블록체인과도 많은 연관 관계가
- 00:04:57있습니다. 다만 여기서 제가
- 00:04:59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디지털 플랫폼
- 00:05:02그니까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것을
- 00:05:04구현하기 위해서 블록체인이 반드시
- 00:05:07필요한 것인가에 대한 부분입니다.
- 00:05:09기술적으로는 VCID가 보이니까
- 00:05:12블록체인이 반드시 필요할 것처럼
- 00:05:13보이지만 어 블록체인을 활용했을 때
- 00:05:17시너지가 굉장히 많이 나는 분야이지
- 00:05:20반드시 해야 된다라고는 아직까지는
- 00:05:22이야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 00:05:25기술 자체가 굉장히 구현하기가 좀
- 00:05:28아직까지는 조금 까다롭거든요. 그래서
- 00:05:30어 복잡한 시스템 안에서 원활하게
- 00:05:33반드시 활용해야 된다기보다는 하나의
- 00:05:36기술적 옵션으로서 넣어 놓은
- 00:05:38상태입니다. 그리고 조금 더 빨리
- 00:05:40이제이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 00:05:42국가들은 블록체인과 결합해서 활용하고
- 00:05:45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 00:05:47것 같습니다. 데이터 플랫폼은 데이터
- 00:05:50경제 활성화의 핵심 인프라이기도 하고
- 00:05:52또 앞으로 이제 AI 시대가 도래했을
- 00:05:55때 어 그 AI의 핵심이 되는
- 00:05:58데이터를 공급하는 어 그런 공간이 될
- 00:06:01것으로 예상이
- 00:06:03됩니다. 이러한 데이터 공간을
- 00:06:05표현하는 용어들이 다양하게 있습니다.
- 00:06:08저는 오늘 데이터 플랫폼이라는 용어를
- 00:06:10썼는데 유럽에서는 데이터 스페이스,
- 00:06:13데이터 공간이라는 용어를 씁니다.
- 00:06:15어,
- 00:06:17이렇게 서로 다른 용어이긴 한데요.
- 00:06:20어, 앞에서 좀 설명을 드렸는데
- 00:06:22산업이나 혁신 성장의 필수적인 요소에
- 00:06:24요소인 데이터에 더 나은 활용을
- 00:06:26위해서 데이터 플랫폼이라고 하는 마치
- 00:06:29웹 2.0과도 같은 약간 중앙화된
- 00:06:32구조의 데이터들과 그리고 약간 웹
- 00:06:353.0, 형 웹라고 부르는 쪽과
- 00:06:38비슷한 어 조금 더 어 그 이기중간의
- 00:06:42상호 운용성도 보유해 주고 아 보장해
- 00:06:44주고 데이터의 소유자 주권도 보장해
- 00:06:47주는 형태 열린 형태의 데이터 공간을
- 00:06:49구현하는 형태가 양쪽 다 활용이
- 00:06:52됩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는 데이터,
- 00:06:55그러니까 연결되어 있고 표준을 따르는
- 00:06:57데이터와 그리고 각 기업이 가지고
- 00:07:00있는 귀한 데이터들도 얼마든지 조건이
- 00:07:03맞으면 연결해서 활용할 수 있는
- 00:07:05구조를 만들자는 거기 때문에 저희가
- 00:07:07마지막으로 지향하는 곳은 아 지향하는
- 00:07:10점은 데이터 공간에 가까운 것이지만
- 00:07:13어 실제로 그 배경에는 웹 2.0과
- 00:07:16웹 3.0을 영을 적절히 섞어서 혹은
- 00:07:18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공간을 적절히
- 00:07:20섞은 형태가 구현이 된다는 점을 좀
- 00:07:23설명을 드리고
- 00:07:26싶습니다. 이러한 데이터 플랫폼이
- 00:07:28AI 시대에 왜 중요한가를 조금
- 00:07:30생각해 보면 앞서서도 여러 세션에서
- 00:07:33좀 들으셨을 거예요. AI 에이전트
- 00:07:36에이전틱 AI라고도 부르거든요.이 이
- 00:07:38에이전트 시대가 왔다라고 이야기를
- 00:07:41하는데이 내용은 입력의 자율적으로
- 00:07:43대응하고이 입력이라는게 사실은
- 00:07:46데이터를 엑세스하고 센서를 통해서
- 00:07:48입력된 데이터들 이런 것들을
- 00:07:50생각하시면 좋을 거 같거든요. 그리고
- 00:07:52주변에 있는 환경들을 적절히 판독해서
- 00:07:55복잡한 의사 결정을 내리는 어떠한
- 00:07:57AI 시스템입니다.
- 00:07:59에이전틱 AI나 AI 에이전트 하면
- 00:08:01굉장히 복잡하고 고도화된 것들을
- 00:08:04보통은 생각하시게 되는데 꼭
- 00:08:06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과거부터도 AI
- 00:08:09에이전트는 있어 왔거든요. 그래서
- 00:08:11기초적인 것들 뭐 근처에 있는 온도
- 00:08:14조절 장치 같은 것들도 AI
- 00:08:16에이전트의 다른
- 00:08:17표현입니다. 다만 인공지능이 굉장히
- 00:08:20빠르게 발전하면서 어 최근에는
- 00:08:22자율주행 스마트시티의 교통 계획자
- 00:08:25같은 형태로 굉장히 고도화된 어
- 00:08:28에이전트의 모습을 보여주고
- 00:08:31있습니다. 이러한 에이전트들을들은
- 00:08:33앞서서도 간단하게 표현되었던 에이전트
- 00:08:36시스템에서 시스템을 넘어서 LM이나
- 00:08:39LMM을 탑재한 형태로 이제 고급의
- 00:08:42AI 에이전트로 발전하고 있는
- 00:08:44중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어 점점 더
- 00:08:47중요한 의사 결정에 활용이 되고
- 00:08:49있지요. 제어 센터 안에 있는
- 00:08:51모델들이 흔히들 알고 계시는 채집
- 00:08:54같은 것들이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 00:08:56같습니다. AI가 의사 결정과 계획에
- 00:08:59이르기까지 그리고 메모리 관리는 사실
- 00:09:01AI가 기억을 가지게 됐다는
- 00:09:03뜻이거든요. 여러 가지 기존에는
- 00:09:06기억이라는 개념이 없던 인공지능에
- 00:09:09기억이 들어가고 저 도구들은 다양한
- 00:09:11애플리케이션들을 가져다 쓸 수 있다는
- 00:09:13얘기입니다.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는
- 00:09:15어떤 소프트웨어든 하드웨어든 어 AI
- 00:09:18에이전트를 탑재한 것들이 있다면
- 00:09:21얼마든지 엑세스에서 다양한 기능들을
- 00:09:23가져다 쓸 수 있게
- 00:09:25됩니다. 현재
- 00:09:27인공지능은 어 전문가들이 표현할 때
- 00:09:30인간의어 지능의 한 98% 정도를
- 00:09:34구현했다. 심지어는 AI라고 부르는
- 00:09:36법용 인공지능의 98% 수준. 그리고
- 00:09:39얼마 안 있어 슈퍼 인텔리전트로
- 00:09:41발전하게 될 것으로 예상하고
- 00:09:43있습니다. 근데 이것이 무섭다. 뭐
- 00:09:46안전 문제가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것
- 00:09:48중에
- 00:09:50하나는 인간보다 더 나은 지능을 가진
- 00:09:53존재에 대해서는 인간이 인식조차 하지
- 00:09:56못할 수 있다라고 생각하시는
- 00:09:58전문가분들도 많으시기 때문입니다. 뭐
- 00:10:01예를 들어 개미가 한 줄로 걸어갈 때
- 00:10:03중간에 사람이 손으로 이렇게 라인을
- 00:10:06끊어 놓으면 개미들은 그게 사람이 한
- 00:10:08건지 다른 것이 한 건지 알 수가
- 00:10:10없거든요. 그래서 자신의 그 능력치를
- 00:10:13초과하는 존재가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 00:10:16트레이싱이 불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 00:10:18있고 또 그러한 부분들이 구현이
- 00:10:20되었을 때 우리가 지금 이야기하는
- 00:10:22이런 AI 에이전트, 사람을 돕는
- 00:10:24AI 에이전트가 아니라 어쩌면
- 00:10:26사람보다 더 나은 초월한 무엇인가 될
- 00:10:29수도 있다는 걱정들이 있는 거
- 00:10:32같습니다. 점점 더 복잡하고 고도화된
- 00:10:35의사 결정에 인공지능이 사용되면
- 00:10:37될수록 안전과 신뢰에 대한 요구는
- 00:10:39증가하게 됩니다. 그래서 아까
- 00:10:41화이트웹 이야기도 들으셨을 텐데요.
- 00:10:44사용하게 되는 데이터의 출처 그리고
- 00:10:46앞으로 나오는 결과들이 재사용될 때
- 00:10:49그런 고민들이 좀 있는 거
- 00:10:52같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구현된 AI
- 00:10:55에이전트 시스템들은 이후에는 피지컬한
- 00:10:58어떤 어 실체에도 연결이 될 수
- 00:11:01있다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신뢰의
- 00:11:02문제는 더욱 커질 것으로 생각하고
- 00:11:05있습니다. 데이터 품질이나 출처,
- 00:11:07무결성에 대한 보장 굉장히 중요해질
- 00:11:10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고요. 제
- 00:11:123자의 검증 없이도 신뢰할 수 있는
- 00:11:14시스템에 대한 요구도 증가할 것으로
- 00:11:16예상이 되고 있습니다. 이유는
- 00:11:19휴먼노이드나 무인 시스템들이
- 00:11:20언제까지나 중앙에 컨트롤 받으면
- 00:11:22움직일 수는 없기 때문에 그 자체로
- 00:11:25기계도 소통할 수 있는 상태가 되어야
- 00:11:27되고 그러면 제 3자가 중간에 어
- 00:11:30신뢰를 보증하지 않아도 얼마든지 소통
- 00:11:32가능한 구조가 되어야 될 것으로
- 00:11:34생각합니다. 저기 데이터베이스
- 00:11:36보이시는데요. 각 참여자는 휴먼노이드
- 00:11:39무인기, 뭐 각각 우리 근처에 있는
- 00:11:41여러 가지 사물들이 될 수도
- 00:11:43있습니다. 그 사물들은 그 자체로
- 00:11:45의사 결정을 내리기 위해서 데이터를
- 00:11:48탑재하고 있는 에이전트 시스템일 수도
- 00:11:49있지만 외부의 데이터를 끌어다 쓰는
- 00:11:53어 서비스의 제공자 그러니까 사람에게
- 00:11:55제공한 제공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 00:11:58그래서 어떠한 시스템이 되든이 안에서
- 00:12:00데이터 플랫폼은 중요해질 것이고 그
- 00:12:02데이터의 각 고품질일수록 더 나은 어
- 00:12:06결과를 낼 것으로 예상이 되기 때문에
- 00:12:08데이터 플랫폼은 점점 더 중요해질
- 00:12:10것으로 예상이
- 00:12:12됩니다. 이거 유럽에서 만들고 있는
- 00:12:15것들인데요. 어 AI 시스템을 만들기
- 00:12:18위해서 중요한 세 가지가 있습니다.
- 00:12:20하나는 컴퓨팅 인프라고요. 또 하나는
- 00:12:23AI 자체의 알고리즘이나 모델 같은
- 00:12:26것들이 또 중요하고 마지막으로 중요한
- 00:12:28것이 데이터라고들 합니다. 어 우리가
- 00:12:31아까 얘기 드리셨겠지만 국가 차원에서
- 00:12:34컴퓨팅 인프라는 모아서 개별적인
- 00:12:37구매보다는 조금 더 집합적인 형태로
- 00:12:39구현을 하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00:12:42어 데이터는 그러면 신경 쓰지 않아도
- 00:12:44될까요? 한번 생각해 보면 각각의
- 00:12:47R&D AI를 적용하려고 하는 R&D
- 00:12:50시스템이나 또 AI을 쓰려고 하는
- 00:12:52모든 곳에는 그 AI에 필요한 적합한
- 00:12:56데이터들을 반드시 구축을 하게끔 하고
- 00:12:59있습니다. 이제 필요하기 때문에 쓰게
- 00:13:01되는 거죠. 그렇게 마련된
- 00:13:04데이터들은 사실은 예산이 다 들어가는
- 00:13:07것들이거든요. 근데 그게 다 사일로
- 00:13:09하게 되어 있기 때문에 연결해서 할
- 00:13:12수 활용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 00:13:13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유럽은
- 00:13:16데이터 스페이스라는 것을 구현해서
- 00:13:18이것들 연결해서 쓸 수 있도록 만들고
- 00:13:21또 팩토리 AI 팩토리의 컴퓨팅
- 00:13:24자원들을 모아서 데이터 스페이스와
- 00:13:26팩토리가 함께 움직이면서 전체적인
- 00:13:28대규모 AI 모델을 개발하고 또
- 00:13:31이것들을 중소기업, 스타트업, 연구나
- 00:13:33혁신 생태계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 00:13:35구조로 가져가고 있는
- 00:13:39상태입니다. 이러한 데이터 구역
- 00:13:41공간은 어떤 단일 주체가 추진하고
- 00:13:43있는 것은 아닙니다. 어 커다란 어
- 00:13:47데이터 스페이스 비즈니스
- 00:13:48어시에이션이라는 거 하에 어 빅데이터
- 00:13:52가치 창출 프레임워크를 만든다든지
- 00:13:54오픈소스 소프트웨어 플랫폼의 구성
- 00:13:56요소들을
- 00:13:58만든다든지 데이터 스페이스의
- 00:14:00프레임워크를 만드는 협회가 있다든지
- 00:14:03아니면 신뢰 프레임워크를 만드는
- 00:14:04협회가 있다든지 해서 각각이 자신이
- 00:14:07원하는 그 역할들을 하고 대신에이
- 00:14:11안에서 전체적인 변역을 가속화하기
- 00:14:13위해서 좀 더 개방적이고 고 상호
- 00:14:15운용 가능하고 확장 가능한 솔루션을
- 00:14:18지향하고 있는
- 00:14:19상태입니다.이 안은 요걸 설명하기
- 00:14:22위해서 이게 사실 쓴 건 아니고요.
- 00:14:24이렇게 구성된 것들은 모두 어
- 00:14:27EBSI라고 해서 브록체인 기반으로
- 00:14:29유럽에서 만들어 놓은 인프라와도
- 00:14:31연결이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 00:14:34데이터 공간을 구현하려는 움직임들이
- 00:14:38지금 있는 상황이거든요.
- 00:14:40어 블록체인에서 만들어 놓은
- 00:14:42KBTF와 연결해서 사실 논의를 하고
- 00:14:45있는 사례는 없습니다. 유럽은 데이터
- 00:14:49공간을 구현하는데도 다양한
- 00:14:50어소시에이션들이 참여하고 있을뿐만
- 00:14:52아니라 유럽에서 만들어낸 EBSI와
- 00:14:55연결해서 어떻게 활용할지에 대한
- 00:14:57고민들이 진행이 되고 있는 상황이고
- 00:15:01이것은 하나의 기업이 미국 같은
- 00:15:04경우에는 하나의 기업이 국가가 하는
- 00:15:06수준에 AI 활용 그리고 AI 준비를
- 00:15:08하는 반면에 어 유럽은 그게 좀
- 00:15:11어렵잖아요. 그러니까 유럽은 기업이
- 00:15:13할 수 있는 부분은 기업이 하고
- 00:15:15국가가 할 수 있는 부분도 조금 더
- 00:15:17어 중국에 가깝게 집합해서 움직이는
- 00:15:20그런 모습들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을
- 00:15:22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 한국은
- 00:15:24그러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될
- 00:15:26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한 시점이
- 00:15:28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고 또 그런
- 00:15:30점에서 KBTF 같은 블록체인에서
- 00:15:33만들어낸 여러 가지 인프라들이 데이터
- 00:15:35공간과 연결되어서 활용되는 것에 대한
- 00:15:37고민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 00:15:40생각합니다. 간단하게만 설명을
- 00:15:42드리겠습니다. 시간이 많지 않기
- 00:15:45때문에요. 데이터와 데이터가 어
- 00:15:48연결돼서 활용하는 구조 그리고
- 00:15:50데이터의 주권을 보장하는 구조라는
- 00:15:52것이 어떤 것인가 좀 생각을 해 보면
- 00:15:55데이터를 움직이지 않습니다. 데이터
- 00:15:57공간은 인프라를 뜻하는 것도
- 00:15:59아닙니다. 클라우드를 쓰든 뭐
- 00:16:01블록체인 기반의 인프라를 쓰든 어떤
- 00:16:03네트워크 구조를 쓰든 그것은 어
- 00:16:05강여하지 않습니다. 다만 귀약 특정한
- 00:16:08규약 하에서 데이터와 데이터를 상호
- 00:16:11운용 가능하게끔만 만들어 주면 되고
- 00:16:13어
- 00:16:14그때 완전히 분산된 구조라면 중앙화된
- 00:16:18어떤 인증 체계나 아니면이 데이터
- 00:16:20공간 생태계 안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 00:16:23대한 어 통제가 없겠지만 클리어링
- 00:16:26하우스를 유지함으로써이 데이터 공간을
- 00:16:28이유 같은 경우에는 이유의 데이터
- 00:16:30공간으로 만들어 내고 있는
- 00:16:32상태입니다. 그리고이 안에서
- 00:16:34아이덴티티 프로바이딩 하는 쪽에
- 00:16:36블록체인이 어 좀 고려되고 있다는
- 00:16:38점도 말씀드리고
- 00:16:41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데이터 공간은
- 00:16:44블록체인만을 뜻하는 것이 아니기
- 00:16:46때문에 잘 보이지 않습니다. 최근에는
- 00:16:48블록체인 기술 자체가 임베디드 돼서
- 00:16:51안에 보이지 않는 구조로 들어가는
- 00:16:53경향이 있습니다. 전면에 보이는
- 00:16:55서비스는 AI 서비스인 경우가
- 00:16:57많고요. 어, 심지어는 원래까지도
- 00:17:00원래스 온보딩이라고 해서 원래 자체가
- 00:17:03보이지 않고 소프트웨어적으로 구현이
- 00:17:05되게끔 만드는 그런 기술들도 선보이고
- 00:17:07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블록체인
- 00:17:09기능은 데이터 주권 그리고 공간
- 00:17:11커넥터를 만든 어떤 아내 그리고 감사
- 00:17:14가능성을 확보하는 그 기능을
- 00:17:16실현하는데 이러한데 어 내제화되어
- 00:17:19있는 서비스로서 활용되고 있다는 점을
- 00:17:21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00:17:26그리고
- 00:17:27베리파이블크레셜 그리고 DLT 조합
- 00:17:30DLT라고 하면 사실 그 안에 특정한
- 00:17:32형태가 블록체인데 저희가
- 00:17:34블록체인이라고 부르면 보통은 이제
- 00:17:36DLT 기술까지 포괄하는
- 00:17:38개념이거든요. 그래서 요런 개념들을
- 00:17:40기술을 전면에 내세우는 것이 아니라
- 00:17:42전체적인 그 기능적인 부분, 기술적인
- 00:17:45기능을 통합 활용하면서 전체적으로
- 00:17:48응용 서례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 00:17:50렇게 생각을 해 주시면 좋을 것
- 00:17:51같습니다. 세부적인 사례들을 좀
- 00:17:53설명하기는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좀
- 00:17:56빠르게
- 00:17:58넘어가겠습니다. 어, 최근에
- 00:18:002025년도에 가이에서 내놓고 있는
- 00:18:03개념입니다. 데이터 전송 에이전트라는
- 00:18:05것이 있어서 사람이 아니라 데이터를
- 00:18:08전송하는 에이전트를 만드는 겁니다.
- 00:18:10그리고 그 안에는 어 가이i에서
- 00:18:12제공하는 위저들을 통해서 FC와
- 00:18:15연결되어 있는 어 그러한 구조로
- 00:18:18그니까 EBSI와 연결이 되어 있다는
- 00:18:21거는 블록체인을 활용한다는 거거든요.
- 00:18:23그런 구조로 어 베리파이블 크레덴셜
- 00:18:25같은 기술들을 활용해서 에이전트를
- 00:18:27식별하고 그리고 특정하게
- 00:18:30식별할뿐만 아니라 그 권한에 따라서
- 00:18:32데이터를 전송할 수 있도록 하지만
- 00:18:34여기 어디에도 사람은 개입되어 있지
- 00:18:36않습니다. 기계가 개입되어서 데이터를
- 00:18:39바로바로 전송하는 시스템들을 구현하고
- 00:18:41있는 상태이고요. 어, 현재
- 00:18:44테스트하고 이런 개념도를 내놓는 걸로
- 00:18:46봐서는 앞으로는 더욱더 확산하게 되지
- 00:18:49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 00:18:52이것도 좀 비슷한 내용이고요. 신뢰나
- 00:18:54아이덴티티를 구현하는 쪽에 블록체인
- 00:18:56기술이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 00:18:58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여기서도
- 00:19:00잊지셨을까 봐 한 번 더 되짚으면 어
- 00:19:03반드시 브록체인을 써야 하는 것은
- 00:19:05아닙니다. 기술적으로는 하나의 옵션
- 00:19:08할 수 있다 정도로만 표현이 되어
- 00:19:10있지만 블록체인과 결합했을 때
- 00:19:12시너지가 크기 때문에 앞으로 확산할
- 00:19:14것으로 예상이
- 00:19:16됩니다. 비슷한 내용입니다.
- 00:19:19암호학적인 서명 기반으로 DLT
- 00:19:21원리를 적용하고 또 베리파이어블
- 00:19:23크레셜을 부분적으로 활용해서 분산
- 00:19:25신뢰를
- 00:19:27구축하는들의 내용들의 블록체인은
- 00:19:29활용이 되고 있고 지금 AI 덕분에
- 00:19:33확산하고 있는 데이터 공간에 대한
- 00:19:35관심 이때 비록 기술적으로 완전히
- 00:19:38성숙하지 않았기 때문에 현재는 어 일
- 00:19:41부분 굉장히 미래 지향적인 기술적
- 00:19:45옵션으로서만 고려가 되고 있지만
- 00:19:47빼놓지 말 빼놓지 말고 이제 고려
- 00:19:50안에 넣어야 될 기술로서 블록체인을
- 00:19:52중요하게 생각해야 된다는 점을 좀
- 00:19:54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00:19:57국가별로도 비슷한 상태입니다. 미국의
- 00:20:00사례이고요. 미국은 어 그냥 기업
- 00:20:03자체가이 모든 것들을 준비하고
- 00:20:05있습니다. 그리고 웹 생태계
- 00:20:07육성에까지 참여하고 있고 또 데이터
- 00:20:09공간을 만드 있어서 웹스리 기업들과도
- 00:20:12협력하고 소통하는데 앞장서서 이런
- 00:20:15것들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
- 00:20:16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중국의 경우에는
- 00:20:192029년도까지 매해 80조에서
- 00:20:2190조 가까운 돈을 투자해서 블록체인
- 00:20:24기반의 데이터 인프라를 구축하는
- 00:20:26계획을 내놓았고요. 앞으로 추진하게
- 00:20:28될 것으로 예상이
- 00:20:30됩니다. 유럽은 교육이나 문서
- 00:20:33추적성이나 뭐 망명 관리 요런 기타
- 00:20:35등등 그 POC와 거의 유사한 형태의
- 00:20:39것들을 서비스들을 내놓으면서 계속해서
- 00:20:41이제 개발 방향을 탐색하고 있는
- 00:20:45중이고요. 여기까지 해서 이제 좀
- 00:20:47마무리를 해 보면 어 미국, 중국
- 00:20:51이후 모두 각각의 국가들은 AX
- 00:20:54시대를 맞아해서 AI에 가장 큰
- 00:20:57도움이 되는 데이터 공간을 구현하기
- 00:20:59위해서 특징은 다르지만 어 열심히
- 00:21:02노력을 하고 있고 그 노력의 핵심은
- 00:21:05데이터 공간에 데이터들을 모두
- 00:21:08모아놓고 그것이 물리적으로 모으는 건
- 00:21:10아니고요. 각각의 데이터베이스는
- 00:21:13주권자에게 다 있지만 마치 모인
- 00:21:16것처럼 필요에 따라서 연결하고 활용할
- 00:21:18수 있도록 하고 있고 그 안에 브록
- 00:21:20기술을 빼놓지 않고 이제 고려
- 00:21:23대상으로 넣고 있다는 점을 좀 기억해
- 00:21:26주셨으면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우리
- 00:21:29정부는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좀
- 00:21:31생각을 해 봤는데요. 어 블록체인
- 00:21:33생태계가 지금 좀
- 00:21:35어렵잖아요. 잘 되고 있는 기업들이
- 00:21:37눈에 크게 뛰지는 않는 거 같습니다.
- 00:21:40그런데 데이터 생태의 마련은 필요하고
- 00:21:42그 안에서 블록체인 기업들이 할 수
- 00:21:45있는 블록체인 기업만이 할 수 있는
- 00:21:46일들이 있다고 생각이 듭니다. 어
- 00:21:49그러한 것들을 만들어 내는데 뭐
- 00:21:51KBTF뿐만 아니라 어 역할을 할 수
- 00:21:54있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 00:21:55다 설명을 하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 00:21:57다 돼서요. 여기까지만
- 00:21:59정리하겠습니다.
- 데이터 플랫폼
- 블록체인
- AI 시대
- 데이터 주권
- 상호 운용성
- 디지털 생태계
- 신뢰 기반
- 기술적 옵션
- 데이터 공간
- 국가별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