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계엄 선포의 진짜 목적 | 짧은 그알
概要
TLDR이 영상은 비상 계엄 선포와 그에 따른 정치적 상황을 다루고 있습니다. 국민 국가 세력들이 결집하여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한 후, 국회의원들과 시민들이 국회로 모여들며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하고, 시민들은 저항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모입니다. 이후 국회에서 비상 해제 요구가 의결되고, 대통령은 이를 수용합니다. 그러나 비상 계엄의 배경과 그 과정에서의 의혹들이 제기되며, 정치적 긴장과 갈등이 심화됩니다.
収穫
- 🛑 비상 계엄 선포로 긴장감 고조
- 👥 시민들이 국회로 모여 저항
- 📜 국회에서 비상 해제 요구 의결
- 🤔 비상 계엄의 배경에 대한 의혹 제기
- ⚔️ 정치적 갈등 심화
タイムライン
- 00:00:00 - 00:05:00
진하는 비상 개엄을 선포하며 국민 국가 세력들을 결집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 국회의원 보좌진들이 국회로 향하는 가운데 경찰은 출입문을 봉쇄하기 시작했다. 육군 참모총장이 개엄 사령관으로 임명되었고, 국회와 집회 시위를 금지하는 포고령이 발표되었다. 시민들은 국회 앞에 모여 저항의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 00:05:00 - 00:10:00
계엄군이 국회 경내로 진입하기 시작하고, 군용 헬기가 여의도 상공에 나타났다. 시민들은 군인들과 대치하며 저항을 계속했고, 국회 본회의장에는 의결 정족수에 해당하는 의원들이 모였다. 그러나 외부의 군부대 위협으로 인해 의결이 지연되었고, 시민들은 초조하게 결과를 기다렸다.
- 00:10:00 - 00:15:00
비상 개엄 선포 후 155분 만에 대통령이 개엄 해제를 발표했다. 국회의 요구를 수용한 대통령의 결정은 신속하게 이루어졌지만, 그 과정에서 대통령이 왜 즉시 수용하지 않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다. 대통령의 측근들인 충암고등학교 출신 인물들이 주요 직책을 차지하고 있었다.
- 00:15:00 - 00:20:00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비상 개엄 발동에 대한 의혹을 받으며, 대통령과의 회동에서 개엄 준비에 대한 언급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이 제기되었다. 비상 개엄이 선포된 후, 군부대 투입 명령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에 대한 혼란이 있었다. 개엄 사령관은 국회의 군부대 투입 지시를 자신이 내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 00:20:00 - 00:29:31
비상 개엄 선포 전 방첩 사령부의 회의가 있었고, 국회 진입을 위한 군부대의 이동이 대통령의 지시로 이루어졌다는 의혹이 제기되었다. 대통령은 비상 개엄을 통해 국회의 무력화를 시도했으며, 이는 민주주의의 근본적인 질서를 훼손하는 행위로 비판받고 있다. 결국, 비상 개엄은 국민의 자유를 위협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マインドマップ
ビデオQ&A
비상 계엄이 선포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국민 국가 세력들이 결집하여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 계엄을 선포했습니다.
비상 계엄 선포 후 시민들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많은 시민들이 국회 앞으로 모여 저항의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집결했습니다.
비상 해제는 어떻게 이루어졌나요?
국회에서 비상 해제 요구가 의결되었고, 대통령이 이를 수용했습니다.
비상 계엄의 배경에 어떤 의혹이 있나요?
비상 계엄의 배경과 그 과정에서의 정치적 의혹들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비상 계엄 선포 후 어떤 정치적 갈등이 발생했나요?
비상 계엄 선포 이후 정치적 긴장과 갈등이 심화되었습니다.
ビデオをもっと見る
'한반도 둘러싼 사실상 3차 세계대전이었다' 우리가 알고 있었던, 그리고 몰랐었던 한국전쟁 1시간만에 정리하기┃1시간으로 보는 한국전쟁┃6·25전쟁 특집 다큐┃#골라듄다큐
대통령 윤석열 파면, 내란의 시간들 〈다큐 뉴스타파〉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3부 - 뒤바뀐 운명 | 대영제국 산업혁명을 이끈 면직공업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2부 - 부의 빅뱅 | 설탕이 가져온 대혁명
[명작다큐] 바다의 제국 1부 - 욕망의 바다 | 대항해 시대의 시작을 알린 향신료 (후추)
Comedy Big League 남자 & 여자들의 빈말과 진실! 구별하는 꿀팁 공개! 170723 EP.225
- 00:00:04진하는 국민 국가 세력들을 일거에
- 00:00:08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 00:00:12비상 개을
- 00:00:15선포합니다 갑작스러운 비상 선포에
- 00:00:18국회의원의 보좌진들이 급히 국회로
- 00:00:21향하던
- 00:00:22끝이가 경찰은 출입문을 봉하기
- 00:00:27시작했습니다대 상포
- 00:00:30시간만에 수 육군 참모총장이 개엄
- 00:00:33사령관으로
- 00:00:35임명됐습니다 그리고 5분 뒤 발표된
- 00:00:38포고령 제 1호 국회를 비롯해 집회
- 00:00:42시위 등 모든 정치 활동을 금지하는
- 00:00:44내용이 담겨
- 00:00:46[박수]
- 00:00:47[음악]
- 00:00:49있었지만대 오히려 더 많은 사람들이
- 00:00:52국회 앞으로
- 00:00:54모여들었습니다 너무 떨렸고 어떤 힘이
- 00:00:57될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 00:01:00시민들이 모여서 뭔가 저희의 저항의
- 00:01:02소리를 내야 된다고 생각을 했어요
- 00:01:04얼마 뒤 시민들의 눈앞에 군인들이
- 00:01:09나타났습니다 계엄군의 목적은 분명해
- 00:01:12보였습니다 하나둘 다을 넘어 국회
- 00:01:14경내로 진입하기 시작한
- 00:01:16계엄군들은
- 00:01:21순간 여의도 상공의 군용 헬기도
- 00:01:25등장했습니다 참 지나서부터 헬기가
- 00:01:28두대가 나란이 갑이 국회 쪽으로 이제
- 00:01:32쿠테타가 시작됐나 보다 처음에
- 00:01:34개운했다 이제 완전 이제
- 00:01:37쿠데타나 국회 운동장에 내린 계엄군은
- 00:01:40곧바로 공간을 향해 달려가기
- 00:01:43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자정이 본관 정문
- 00:01:46앞으로 계엄군이
- 00:01:49몰려들었습니다 서로를 의지해 만든
- 00:01:51인간 장벽으로 정문앞을 막아선 시민과
- 00:01:54국회 관계자들
- 00:02:02가가스 본회의 장에는 의결 정족수에
- 00:02:06해당하는 의원들이 모일 수
- 00:02:09있었습니다 의원들 모두 마음이
- 00:02:12급했지만 하십 깨고
- 00:02:15진입합니다를
- 00:02:17해주십시오 정권이 안 올라왔어요 다
- 00:02:20합시다 상 좀 계세요이 저 국회
- 00:02:24회장도 마음이 하죠 그렇지만 절차를
- 00:02:27기지 않게 해야 될 거 아닙니까
- 00:02:30의결은 곧바로 진행되지 못했습니다
- 00:02:33밖에서는 엄군의 위협이 계속되고 있던
- 00:02:38상황 시민들도 애타는 마음으로 의결이
- 00:02:41시작되기만을 기다렸습니다 모두가
- 00:02:44초조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던 4일
- 00:02:46오전 시경 석 190인 중 찬성
- 00:02:52190으로 비상해제 요구 결하는
- 00:02:55되었을 선포합니다
- 00:02:58[박수]
- 00:03:04대통령의 비상경 선포 이후 155분
- 00:03:12만이었습니다 4일 오전 4시 30분
- 00:03:15경 대통령이 다마를 발표했습니다
- 00:03:18국무회의를 통해 국회의 요구를
- 00:03:20수용하여 개을 해제할
- 00:03:23것입니다 국회 개해제 요구한 결부터
- 00:03:27개해제 발표까지 걸린 시간 는 약시간
- 00:03:3030분 대통령은 왜 합법적인 국회의
- 00:03:34유구를 즉시 수용하지 않았던
- 00:03:37걸까 혹시 우리가 모른 또다른 기습
- 00:03:41작전이 아직 남아 있던 건
- 00:03:44아닐까 학창시절 교수가 되기를
- 00:03:47꿈꿨다는 윤석 대통령 그는 서울 운에
- 00:03:51있는 충암고등학교
- 00:03:53[음악]
- 00:03:58졸업했습니다 들막 경호로 논란이 된
- 00:04:01경호 토장 출신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
- 00:04:04역시 충암고등학교 출신으로 그는
- 00:04:07대통령의 1년 선배입니다
- 00:04:10그리고 국방부 장관을 제외하고
- 00:04:12대통령에게 개을 건의할 수 있는
- 00:04:15유일한 국무 위원이었던 이상민전처
- 00:04:18안전 부장관 비상 기이 선포됐습니다
- 00:04:20때 합동사 본부장을 맡아 요지 인를
- 00:04:24체포에 수사할 수 있는 권한을 갖게
- 00:04:26될 예정이었던 여인 영천 방첩
- 00:04:29사령관도 역시 같은 충암고등학교
- 00:04:33출신입니다 이렇듯 윤석 대통령을
- 00:04:36중심으로 모인 충암고등학교 출신의 최
- 00:04:39측근들은 이른바 충암 파라고 불리고
- 00:04:42있습니다 윤대통령 직권 내내 논란의
- 00:04:46중심에 소원했던
- 00:04:49충파 이른바 충파 군대 내에서 충암고
- 00:04:53출신이 아닌 육사 출신 장성들도
- 00:04:56끌어들여 세를 불려간 것으로 보입니다
- 00:05:00특히 김용현 전 국방부장관이 대통령실
- 00:05:04경호 장이었던 올해 초부터 여인이
- 00:05:07방첩 사령관과 이진우 수도방위 사령관
- 00:05:11종군 특전사령관을 경장 공관으로 불러
- 00:05:15수차례 회동한 사실이 드러나며 개을
- 00:05:18모의하는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일기도
- 00:05:20했습니다 장관 되신 다음에 개엄 발동
- 00:05:23거할 생각은
- 00:05:25없으시죠 예만 해요
- 00:05:28없습니다 영께서 후보자 장관으로 가서
- 00:05:31개엄 준비해라 이렇게 말씀하신 적도
- 00:05:33당연히
- 00:05:38없으시죠네 하지만 불과 석달 뒤
- 00:05:40김용현 장관의 권위를 거쳐 윤석열
- 00:05:43대통령은 45년 만에 비상을
- 00:05:47선포했고여 시간 만에 비상 기험
- 00:05:50해제가 발표되자 김용현 장관은
- 00:05:52참모들에게 수고했다 중과 적이었다는
- 00:05:56말을 남겼다고 합니다 그가 싸운 적은
- 00:05:58대체 누구
- 00:06:00[음악]
- 00:06:02윤 대통령은 비상 개을 선포하고 약
- 00:06:0458분 뒤 개엄 사령관으로 박한수
- 00:06:08육군 참모총장을 임명한 바 있습니다
- 00:06:10국회의 군부대 투입할 때 군부대
- 00:06:13투입에 명령을 하셨죠 무대표 명령하지
- 00:06:17않았습니까 그럼 누가 명령을 해서
- 00:06:18누구의 명령으로 헬기가
- 00:06:21들어왔습니까대 사령관이 집시를 안
- 00:06:23했는데 어떻게 부대가 왔습니까 그걸
- 00:06:26제가 정확하게 모르겠 개에 따르면
- 00:06:29비상 개이 선포되는 동시의 개엄
- 00:06:32사령관 개엄 지역의 모든 행정 및
- 00:06:34사법 사무를 관장하고 군사 활동에
- 00:06:37대해서도 모든 권한을 갖습니다 하지만
- 00:06:40박한수 개엄 사령관은 국회의 개군
- 00:06:43투입을 지시한 건 자신이 아니라며
- 00:06:46계엄군이 국회에 들어간 이유도
- 00:06:48모른다고 주장했습니다 개엄 사령관이
- 00:06:51아니라면은 그날 밤 국회에 나타난
- 00:06:53대규 병력은 누구의 명령을 따랐던
- 00:06:56걸까 이상기 6위로 국회에 투입됐던
- 00:06:59임무단 단장이 언론 앞에 섰습니다
- 00:07:03대원들에게 회당으로 출동하고 시한
- 00:07:07것이니다 김장은 전사 사령관으로부터
- 00:07:11북한이 도발할 경우를 대비한 야간
- 00:07:14헬기 훈련이 있을거라는 내용을
- 00:07:16전달받았을 이것이 설마 개을 위한
- 00:07:19준비일 거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고
- 00:07:21주장합니다는 10시 30분 좀 넘어서
- 00:07:24관으로 전화받은 걸 기억하고 있습니다
- 00:07:27저한 중간에 한 뉘앙스는 원들이
- 00:07:29모이고 있단다 뭐 150명을 넘으면
- 00:07:32안 된단다 막아라 안 되면 들어가서
- 00:07:35끌어낼 수 있겠냐 뭐 이런
- 00:07:38뉘앙스였다 듯 요충지를 점거하고 있던
- 00:07:41무장 병력과 마주쳤다는 안규백 의원은
- 00:07:45본회의장으로 향하던 중 군으로부터
- 00:07:47다급한 전화를 받았다고 합니다 방첩
- 00:07:50내에서 12시 20분 경에 그들이
- 00:07:54국회로 넘어간다는 그런 제보를
- 00:07:58받았습니다 체포조
- 00:08:00가 인원 중에는 자기는 참여하지
- 00:08:03않겠다 해서 수사 단장이 쌍욕을
- 00:08:06하면서 거기에 대해서 밀어내고 해서
- 00:08:09아마 본인의 의지와 달리 국회로
- 00:08:13그들이 작전을 수행하러 온
- 00:08:16같습니다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는 방사
- 00:08:19내부에 한명이 이어졌고이 과정에서
- 00:08:22폭행까지 일어났다는
- 00:08:24겁니다 폭행 당로
- 00:08:28된장은 그런 일은 절대 없었다고
- 00:08:30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체포와 관련된
- 00:08:33지시는 제가 예인형 사령관으로부터
- 00:08:36직접 지시를 받았습니다 빨리 그 출동
- 00:08:40시키라는 임무를 받고 다섯 명씩
- 00:08:43묶어서 차에 태워서 국회 정문 근처로
- 00:08:46보냈습니다 장관께서 직접 명단을
- 00:08:50불러주셨다네 어 그러면서 받아
- 00:08:53적으라고 해서 그 사령관이 불려진
- 00:08:56정치인 명단이 14명이
- 00:09:00예 맞습니다 방사 유원 49명에게
- 00:09:04국회의원 체포를 지시한 장본인은 바로
- 00:09:06여인형 방첩
- 00:09:11사령관이었다 체포한 뒤 수도방위
- 00:09:13사령부 지하벙커의 구금하는 계획까지
- 00:09:16세웠던 것으로 보이는 상황 2022년
- 00:09:198월 윤석 대통령과 함께 수방사 비원
- 00:09:22벙커를 방문했던 김현 당시 경호처장
- 00:09:26그는 지난 9월 국방부 장관으로 취
- 00:09:29다음날부터 수방사가 아닌 방첩의
- 00:09:32주도하의 지하벙커를 수리하도록
- 00:09:34지시했다고 합니다 방첩 4가 수사
- 00:09:36법무가 되는 거예요 정치인들 잡아서
- 00:09:38방첩가 정치인들 잡으면 수사의 주체가
- 00:09:41되는 거예요 경찰 파견 받고 검사
- 00:09:43파견 받아서 직구한 다음에 어떻게
- 00:09:45하려고 하셨던
- 00:09:47거예요 경찰청장님 테는 지시하신 적
- 00:09:49없으세요
- 00:09:51흔히 방 접사로 불리는 국군 방첩
- 00:09:54사령부의 주요 임무는 군 내외부의
- 00:09:57정보 수집 및 첩보 활동입니다
- 00:09:59그렇 군 조직내 모든 정보가
- 00:10:02모여든다는 방사 개엄 선포 전 한시간
- 00:10:05전이죠 저녁 9시 좀 넘어가지고
- 00:10:08회의를 하셨다는 내용도 저희가 취재가
- 00:10:11됐거든요 당 당연히 했죠 왜냐면
- 00:10:13그니까 이게 참 공기로 온 거에 무슨
- 00:10:16뭐 해킹 권 뭐 해가지고 뭐 그런게
- 00:10:17하나 있었어요 예 그 아주 뭐
- 00:10:19엄청나게 저희들 뭐 민감하게 아주
- 00:10:22움직이고 있었어요 그날 아 맞아 그
- 00:10:24해킹 권 이런 그거를 제가 그 오전에
- 00:10:27당관 님한테 보고도 드렸어요 그거를
- 00:10:29개엄이 선포되기 한시간 여전 방첩의
- 00:10:33순해보여 회의를 연 이유는 뭘까 개엄
- 00:10:36당시 국회에 진입한 707 특수
- 00:10:39임무단 제일 공수특전 여단을은 곽종근
- 00:10:42특정 사령관 역시 그날 밤 윤대
- 00:10:45통령의 연락을 받았다고 합니다
- 00:10:48707이 이동할 때 어디쯤 이동하고
- 00:10:51있느냐라고 한번 받았던 기억이
- 00:10:54있습니다 그거 이상을 따라 없습니다
- 00:10:55아 대통령께서 직접 사령관님 전화로
- 00:10:59폰으로 전
- 00:11:01했습니까 그랬던 걸 기억합니다 그날밤
- 00:11:04707 부대가 탄 헬기의 위치를 직접
- 00:11:07확인하고 싶어했던 걸로 보이는
- 00:11:09윤대통령
- 00:11:10박군 사령관 윤 대통령과의 통화는
- 00:11:13국회 진입하기 전 딱 한번 뿐이었다고
- 00:11:17얘기했었습니다 하지만 개엄 사태 7일
- 00:11:20뒤 열린 국방이 현지에서는 대통령과의
- 00:11:23두번째 통화를
- 00:11:28놨습니다께서 게 직접 전화를
- 00:11:30하셨습니다 의결
- 00:11:32정족수가 아직 안 채워진 거 같다
- 00:11:36빨리 문을 부수고 들어가서 안에 있는
- 00:11:39인원들을 끄집어내라라고 말씀을
- 00:11:43하셨습니다 그지지 사항을 듣고 이것을
- 00:11:47어떻게 해야 되나 그래서 현장에 있는
- 00:11:49원들과이 공포탄을 써서 들어가야 되나
- 00:11:52전기를 끊어서 못하게 해야 되나 이런
- 00:11:55부분들에 대한 논의를
- 00:11:57했었고 현장 는 그건 안됩니다
- 00:12:02제한됩니다라고 저한테 분명히 얘기를
- 00:12:05했고 저도 그 부분이 분명히 맞고
- 00:12:09옳다라고 판단을 했습니다 현
- 00:12:13위치에서 더 이상 안으로 진입하지
- 00:12:16마라라고 중를 시켰습니다 개을 선포한
- 00:12:19후 주요 사령관에게 전화의 상황을
- 00:12:22파악한
- 00:12:23내
- 00:12:28보이는 비화 통화를 했던만큼 그날
- 00:12:32그들 사이에 어떤 대화가 오고
- 00:12:33갔는지에 대한 수사가 꼭 필요한
- 00:12:37상황입니다 엄 사태후 김용현 장관의
- 00:12:40의문스러운 행적에 대해 많은 의혹이
- 00:12:43제기되고
- 00:12:44있습니다 그중엔 지난 10월 평양
- 00:12:47상공에 포착된 무인기에 대한 의혹도
- 00:12:51있었습니다 당시 북한에 나타난
- 00:12:53무인기를 두고 우리 군이 보낸 것인지
- 00:12:55북한의 자극인 이제를 두고 여러
- 00:12:57논란이 있었는데
- 00:12:59전략적으로 확인해 줄 수 없다고
- 00:13:02표현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지난
- 00:13:049일 김장관 지시에 따라 평양 상공의
- 00:13:07무인기를 보내 개엄 선포의 명분으로
- 00:13:10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키려고 한
- 00:13:13것이 아니라는 의욕이 제기됐습니다
- 00:13:15또한 지난 11월 북한이 오물 풍선을
- 00:13:19보냈을 때에도 김명현 국방부 장관이
- 00:13:22합동참모본부에 경고사격 후 원점
- 00:13:25타격을 하라고 지시해 북한과의
- 00:13:27국지전을 유도하려 했다는 의심도
- 00:13:30이어졌습니다 11월 28일 날 밤
- 00:13:329시 경에 북한에서 오서 다시 이제
- 00:13:34부상하게 되는데 김영현 장관이 전화가
- 00:13:38와서 크게 질책을 했다고 합니다
- 00:13:39대형에 대해서 한번 실책을 했겠죠
- 00:13:41그로부터 하루 이틀 지나서 김명현
- 00:13:43장관이 합차 무장 개념없 놈들이네
- 00:13:47이놈들 빼 이런 얘기를 했다는 거예요
- 00:13:50윤석열 대통령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이
- 00:13:53그린 개의 큰 그림은 대체
- 00:13:57무엇이었을까 그것은 오랜 고민이었을
- 00:14:01아니면 그 밤의 기만이나 짧은
- 00:14:05판단이었을까
- 00:14:13통상적이라고 가득차 있는 12월 3일
- 00:14:16오전 10시 국무회의가 시작됐지만
- 00:14:19대통령은 참석하지
- 00:14:22않았습니다 얼마전 내린 설 이야기가
- 00:14:25이어졌던 회의 이날밤 또다시
- 00:14:27국무회의가 열릴 거라는 참석자들은
- 00:14:30알고
- 00:14:31있었을까 12월 3일 날 당일 날
- 00:14:34울산에서 중앙지방 협력 회의가 있었던
- 00:14:37걸로 알고 있습니다네네 그전에 이제
- 00:14:39김장 행사가 있었고요 예 제가 알기로
- 00:14:41장관님께서 회의를 마치지 않고 아주
- 00:14:44급거 서울로 상경 하셨다고 들었습니다
- 00:14:47맞습니까네 그렇습니다 예 국무회의가
- 00:14:49소집된다 하는 걸 아 아신 거예요
- 00:14:52그때는 몰랐습니다 후 8시경
- 00:14:54대통령실에 도착해 보니 몇몇 장관이
- 00:14:57먼저 와 있었다고 합니다 개법 따라
- 00:14:59국무회 심의를 받은 뒤 선포해 하는
- 00:15:03비상경 대통령을 포함해 총리와 각처
- 00:15:06장관으로 구성된 21명의 국무위원 중
- 00:15:0911명 이상이 참석해야 그 회의를 열
- 00:15:12수 있습니다 제 기억에는 10시 좀
- 00:15:15넘어서 성원이 됐다 가서 대통령을
- 00:15:18뱉더니
- 00:15:19이제 개을 선포한다 말씀을
- 00:15:22하시더라고요 국민의 삶을 크게 뒤흔들
- 00:15:25수 있는 결정 여느 때부터 더욱
- 00:15:28신중해서야 하지만
- 00:15:30분만에 끝이 비상을 선포하기 꼭 1분
- 00:15:35전이었습니다 생만 갖춘 거요
- 00:15:38정권의이기를 인지했고 빨리 처리하지
- 00:15:41않으면 아 이게 곧 나한테
- 00:15:43치는구나 논의는 짧고 결정은
- 00:15:47급했습니다 그렇게 그날밤 10시
- 00:15:5023분경 굳은 얼굴로 등장했던
- 00:15:54[음악]
- 00:15:59을 선합니다 어 이거 뭐가 좀
- 00:16:03이상하다 대통령 법률 가신데이
- 00:16:06상황에서 이런 이유로 비상 경험을
- 00:16:08한다 지금 야당이 과반 의석을
- 00:16:11차지하고 있는 상태이고 결국 대통령이
- 00:16:14비상경 선포를 해도이 국회에서 해제
- 00:16:17요구할게 너무 뻔한데 그걸 예상
- 00:16:19못하고 했다가 해제 요구하니까 어
- 00:16:23그럼 해제해야 하고 한다 이거
- 00:16:25상식적으로 득이 안 되지 않습니까
- 00:16:30릴면서도 그밤 비상 개을 고집했던
- 00:16:33가은 뭘까 개엄 포라고 하는 카드는
- 00:16:37아마 최후의 카드로 준비를 하고
- 00:16:39있었을 거다라고 생각합니다 일종의
- 00:16:42컨틴전시 플랜 같은 거 그럼 왜
- 00:16:44갑자기 이렇게 상겸 카드를 꺼내
- 00:16:46들었는가 윤성열 대통령으로 하여금
- 00:16:49뭔가 이렇게 격분을 해서 경로를
- 00:16:52해가지고 황급하게 이런 결정을
- 00:16:54내리도록 만든 요인은 분명히 있을거다
- 00:16:57그상
- 00:16:58무너진 자리에 그 답이 숨겨져 있는게
- 00:17:02아닐까 그
- 00:17:05장소는
- 00:17:07과천이 윤석열 대통령이 대국민 다마도
- 00:17:11비상 기을 언급한 시점으로부터 3분
- 00:17:15뒤인 밤 10시
- 00:17:1830분경 검은색 승합차량 두 대가
- 00:17:21그곳을
- 00:17:22찾아왔습니다 차에서 내린 이들은 명의
- 00:17:27군인들 아직 개엄 사령부가 구성되지
- 00:17:30않은 시점에 서둘러 군인들이 찾아든
- 00:17:34그곳은 천시에 자리한 중앙선거
- 00:17:37관리위원회 있습니다 선관이 건물
- 00:17:40내부로 들어간 명의 개군 선발때
- 00:17:43당직자들을 통제한 뒤 곧장 2층 정보
- 00:17:46관리국 향했습니다 그런데 군인들이
- 00:17:50그곳에서 한
- 00:17:52일은 사진을 찍는 것이었습니다 근이
- 00:17:55세의 휴대전화로 영한 통선 인명
- 00:17:59서버의
- 00:18:01모습이었습니다 그때 당시 그 핸드폰
- 00:18:03수 당한 그거 외에는 개이 와서
- 00:18:07터치하고 한 없습니다 단 주정 컨대
- 00:18:11그들의 처음 계획은 선관의 서버
- 00:18:14장치를 통째로 갈 생각이었던 걸로
- 00:18:17보인다고
- 00:18:18합니다 하지만 현장의 상황이 예상과
- 00:18:22다른지 사진 석장을
- 00:18:24찍습니다 이들이 한건 버에 저장되
- 00:18:29있는지를 표시한 이름표 있습니다
- 00:18:32과천에 있는 중앙 선거 관리 위원회를
- 00:18:34기습하면서 개근이 동원한 트럭은
- 00:18:373.5톤 크기로
- 00:18:39추정됩니다 비슷한 시각 다른 장소에서
- 00:18:43포착된 개근의 트럭은
- 00:18:455짜리 이곳은 여론조사 심의위원회가
- 00:18:49자리한 선관의 관학 청사 확인 결과
- 00:18:52개는 이곳에서도 빈으로 돌아갔다고
- 00:18:55합니다 목표는 국회의 무력화 그래서
- 00:18:59민주당 의원들이 활동을 못하도록
- 00:19:01만들어는 것에 1차 목표가 있다라고
- 00:19:04봐야 되는 거죠 한두 명을 체포하는게
- 00:19:07아니고 사실은 거의 100명 이상
- 00:19:09체포를 해야 국민의 힘이 과반 이상을
- 00:19:12점하는 그런 구도가 만들어진 말이에요
- 00:19:14근데 개개인마다 뭔가 비리를 적발해서
- 00:19:17그거를 가지고 혐의를 적용하려면 이건
- 00:19:20한두 끝도 없이 시간이 많이 걸리는
- 00:19:22거죠 일거에 해결할 뭔가가 필요했다
- 00:19:25그게 과연 무엇이었을까 불법선거 은
- 00:19:29불법선거로 해서 당선된 사람들이라는
- 00:19:31결론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중앙선관위에
- 00:19:35이제 진입을 시킨 거다라고 전 생각을
- 00:19:37하고요 대통령은 부정선거를
- 00:19:41심했을까 북한이 해킹을 했다 예를
- 00:19:43들어 북한이 해킹을 해서 조작을 해서
- 00:19:46떨어질 사람들을 다 당선되게 만들었다
- 00:19:49추정인데 어찌됐건 그런 그 그림을
- 00:19:52가지고 움직였던 그런 상황이 아닌가
- 00:19:55일부 음모론자들의 생에을 받는 수 있
- 00:19:59부정 선거였다 지난번 선거 결과를
- 00:20:02무효로 만들 수 있다 이러한 추정은
- 00:20:05개엄 선포 9일 뒤 대통령의 말을
- 00:20:08통해 일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작년
- 00:20:12하반기 선거 관리위원회를 비롯한 헌법
- 00:20:16기관들과 정부 기관에 대해 북한의
- 00:20:19해킹 공격이 있었습니다 지난 24년
- 00:20:224월 총선을 앞두고도 문제 있는
- 00:20:25부분에 대한 개선을 요구했지만 제대로
- 00:20:29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그래서
- 00:20:31저는 이번에
- 00:20:33국방장관에게 선관이 전산 시스템을
- 00:20:36점검하도록 지시한 것입니다 개의
- 00:20:40형식을 빌려 북한에 의해 조작된
- 00:20:42부정선거 증거를 했다는 윤대통령 그
- 00:20:46확신은 처음 어디에서 비롯됐 걸까
- 00:20:50이게 부정선거 의혹을 계속 제기했던
- 00:20:53사람들이 예를 들어서 황교 전대표
- 00:20:57그리고 이제금 김문수 어 고용노동부
- 00:21:00장관 이런 분들이거든요 제가 듣기로는
- 00:21:04윤 대통령하고 김여사가 유튜브를 같이
- 00:21:07시청을 한다고 그날 대통령이 한
- 00:21:09선택의 바탕엔 일부의 사람들이 믿고
- 00:21:12있던 부정 선거 음모론이 자리하고
- 00:21:16있었을까 실제 윤 대통령은 대선 예비
- 00:21:19후보 시절 부정 선거에 대한 자신의
- 00:21:21생각을 직접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부정
- 00:21:25선거 선거 공작을 해결하지 못하면
- 00:21:28다음 선거 하나 만하지 정권교체
- 00:21:31못합니다 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 00:21:34상황에 대해서 제가 여러
- 00:21:36말씀드렸습니다만 일하시는지 다른
- 00:21:39의견이 계시는지 한번 듣고 싶습니다
- 00:21:40총장 시절에 그 사회로 총선을 결과를
- 00:21:45지켜보고 통계적으로 볼 때도 좀
- 00:21:48의무는 가졌습니다 제가 질수없는
- 00:21:51선거에서
- 00:21:53쳤 우파 후보는 제가 혼자나 좌파
- 00:21:57후보가
- 00:22:00지은 2년 우파 후만 던 지역입니다
- 00:22:04의은 사전투표가 당일의 선거 결과를
- 00:22:07뒤집을 때 종종 제기돼왔습니다 이거는
- 00:22:11조작의 증거입니다
- 00:22:13[박수]
- 00:22:15몇몇 선거 결과는 법원으로 재개표
- 00:22:18과정을 거치기도 했지만 여태껏 부정
- 00:22:22선거란 장
- 00:22:24실된는지
- 00:22:27않 2년 3월 4일자 조직 본부에서
- 00:22:31상황 보고를 한
- 00:22:43문서예언자 착용 논란 부정 선거
- 00:22:47얘기죠 사전투표 앞에서 민주당
- 00:22:49선거운동 부정 선거 얘기죠 전단형
- 00:22:52선거 공보물 대량 노락 부정 선거
- 00:22:54얘기죠 다 부정 부정 부정 부정이에요
- 00:22:57당시에 느낀 거는 부정선거에 대한
- 00:23:01노이로제 못 믿겠다 하는 그런게
- 00:23:04굉장히 강했다 스스로 부정선거
- 00:23:07가능성을 강하게 의심했던 대선에서
- 00:23:10당선인이 됐던 윤대통령로 대통령이
- 00:23:13의심해 온 선들은 야당이 승리했던
- 00:23:16총이었다 합니다 그 성이가 조작하는
- 00:23:19그런 부정선거 시스템이 있다고 한다면
- 00:23:21자기가 당선된 그 거는 부정이라고
- 00:23:24생각을 왜
- 00:23:26[음악]
- 00:23:27안했을까요 것 방치된다면 나와 우리
- 00:23:32공동체
- 00:23:33구성원의 자유가 위협받게 되는
- 00:23:36것입니다 모두의 자유를 약속했던
- 00:23:39대통령은 그로부터 9381 뒤 국민의
- 00:23:43자유를 위협했습니다 그리고 그 판단에
- 00:23:46바탕 부정선거 음모론이 깔려 있습니다
- 00:23:50한기환 총리의
- 00:23:57부정선거다-진실의길 관에 간 력이
- 00:23:59숫자가 500명 가량 됐고 본인
- 00:24:01스스로 자연한 꼴이 되지 않았습니까
- 00:24:04폐한 것이죠 의심은 어다 확신이 됐고
- 00:24:08확신은 어떻게 북한에 대한 분노로
- 00:24:11이어졌을까 그 의심을 확신으로 쳐준
- 00:24:14건 한 언론사에서 단독보도한
- 00:24:17기사였습니다 근거는 한 여권 고의
- 00:24:20관계자의
- 00:24:22말이었습니다 이른바 선관이 북한
- 00:24:25해킹으로부터 5개월 뒤 이어 정
- 00:24:28발표를 통해 사실처럼
- 00:24:30여겨졌습니다 자신들이 모이 킹을
- 00:24:33시도한 결과 선관의 보완이 뚫렸다는
- 00:24:36소식이었습니다 국정원 직원이 해커로서
- 00:24:39해킹을 시도하자 얼마든지 데이터
- 00:24:42조작이
- 00:24:44가능하였고 방화벽도 사실상 없는
- 00:24:48것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저는 당시
- 00:24:51대통령으로서 국정원의 보고를 받고
- 00:24:54충에 빠졌습니다
- 00:24:58선관의 킹에 성공한 데에는 알려지지
- 00:25:01않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실제 상황하고
- 00:25:04다른 조건에서 시뮬레이션이 시행된
- 00:25:06거죠 맞습니다 시스템을 점검할 수
- 00:25:09없다고 해서 선이가 차단을
- 00:25:12했 선관이 평상시 보안 상태를
- 00:25:15국정원이 뚫지 못하자 일부러 보안을
- 00:25:18채로 모이 해킹을 진행했던 겁니다
- 00:25:21국정원의 발표는 외곡된 것이었습니다
- 00:25:24국회의 절반 이상을 지한
- 00:25:27야당 국정운영의 위기를 느껴 왔다는
- 00:25:31대통령은 내일 안에 죄는 야당의
- 00:25:34목이라
- 00:25:35반박했습니다 과거 우리 대한민국의
- 00:25:37대통령들이 국회에 대한 그런 시각
- 00:25:39있어요 비효율적이고 필요 없는 그런
- 00:25:42조직이기도 하다 생각했던 명들이
- 00:25:44있는데요 그런 생각에 빠져 있을
- 00:25:46가능성이 있는 거죠 그 시끄럽고 맨날
- 00:25:48싸우고 되는 것도고 이렇게 이제
- 00:25:52외부에서 보면 인식할 수가 있거든요
- 00:25:54근데 사실 그거 자체가 저는
- 00:25:55민주주의의 속성이다 그 그런 과정을
- 00:25:57통해 해 사회적 합의를 수렴해 가는
- 00:26:01그걸 통해서 국민들의 삶을 더 낮게
- 00:26:03하는 전는 그런게 이제 국회
- 00:26:05역할이라고 생각 하거든요 부정선거에
- 00:26:08대한 확신으로 선관위에 우선적으로
- 00:26:10개근을 보냈지만 결과적으로 대통령이
- 00:26:13원한 건 국회의 몰락과 재선거 의도로
- 00:26:17해석되고 있습니다 때문에 야당과
- 00:26:20협의하는 정치를 포기하고 비상 개을
- 00:26:23통한 한방 정치를 선택했다는 비판도
- 00:26:27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꿈꾼
- 00:26:29해피엔드는 모두에게 최악의 시나리오가
- 00:26:32됐을 거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 00:26:35모읍니다 국회와 언론은 물론 평범한
- 00:26:38사람들의 일상도 파괴할 수 있었다는
- 00:26:41비상경 특히 전공의에 대한 표현이
- 00:26:44지나칩니다 여기서 처단한다는 표현도
- 00:26:47이게 무슨 이민제 판하는 것도 아니고
- 00:26:50왜 이런 식의 표현을 썼는지 정부가
- 00:26:52여러 가지로 이제 골머리를 썩이고
- 00:26:54있는 건 맞죠 근데 그건 비상하고
- 00:26:56무관한 거지 않습니까 그 목적에 맞는
- 00:26:58활동에 한정돼야
- 00:27:00됩니다 전문가들은 윤석 대통령이 한
- 00:27:04가장 무거운 잘못은 모두가 노력해서
- 00:27:07지켜온 수비대 질서를 훼손한 점이라고
- 00:27:11지적합니다이는 내란죄에 대한 판단에
- 00:27:13근거라고 합니다 권력이 견제를함으로써
- 00:27:16우리 자유를 지킬 수 있는 그 질서
- 00:27:19무너뜨리기 시작하는 것이 바로 국원을
- 00:27:21문란시키는 행위죠 국헌 문란이란
- 00:27:23행위가 위험한 이유는 중요한 법을
- 00:27:26위반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바로 우리의
- 00:27:30자유를 지킬 수 있는 시스템을
- 00:27:33붕괴시킨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위험한
- 00:27:36것이죠 지금도 비상 개이 대통령만이
- 00:27:40할 수 있는 고도의 정치적 판단이라고
- 00:27:42말합니다 대통령의 비상 개엄 선포권
- 00:27:46행사는 통치
- 00:27:48행위입니다 여전히 그 밤의 선택이
- 00:27:51개의 형식을 빌려한 국민을 위한
- 00:27:54경고였다 설명합니다 국민 여러분 저는
- 00:27:58마지막
- 00:27:59순간까지 국민 여러분과 함께
- 00:28:03[음악]
- 00:28:06[박수]
- 00:28:10싸우겠습니다 개의 무를 가벼히
- 00:28:13여긴 국민의 존재를 까맣게
- 00:28:17잊은 그리고 평범한 어떤 날를 잊지
- 00:28:20못할 시간으로 만든 그들에 대해
- 00:28:23우리는 언제쯤 제대로 설명을들을 수
- 00:28:26있을까
- 00:28:28저는 군사독재 시대 때 학교를
- 00:28:30다녔습니다 우리가 거리에 나갈 때
- 00:28:33교수님들은 그것은 계란으로
- 00:28:35바위치기다 그러나 언젠가 계란이
- 00:28:38썩어서 흙이 될 것이고 흙은 언젠가
- 00:28:40나 풀을 풀씨 하나 키울 것이고
- 00:28:43그리고 다시 우리는 초록으로 만들
- 00:28:45것이다 그리고 민주주의는 이길 것이다
- 00:28:48우리는 민주주의를 더 강하게 어떤
- 00:28:51의기에 키울 수 있다고
- 00:28:53생각합니다이 세 속에서 못
- 00:28:57[음악]
- 00:28:59은
- 00:29:02한
- 00:29:04주 오도 광장을 태온
- 00:29:07대한민국은 다시 만나고 싶은 그
- 00:29:11세상을 한
- 00:29:13목소리로 부르고
- 00:29:17[음악]
- 00:29:27있습니다 h
- 비상 계엄
- 국회
- 시민 저항
- 정치적 갈등
- 자유 헌정질서
- 대통령
- 군부
- 정치적 의혹
- 국민 국가 세력
- 비상 해제